230709|시 121| 시련 가운데 해야 할 일은 | 뉴저지 중앙침례교회 서충원목사 설교
230702|딤전4.7-9|경건의 훈련, 잘 하고 계신가요? | 뉴저지 중앙침례교회 서충원목사 설교
230625|행8.26-40| 나도 누군가의 ‘빌립’이 되기 원합니다 | 뉴저지 중앙침례교회 서충원목사 설교
230623|삼상 10| 사울왕도 그처럼 사랑하신 하나님 | 뉴저지중앙침례교회 서충원목사 설교
230618|창49.1,22-24| 결국엔 보석으로 빚어지기 원합니다| 뉴저지 중앙침례교회 서충원목사 설교
230611|시8.1-4| 주님이 날 찾아오셨던 그 날들 | 뉴저지 중앙침례교회 서충원목사 설교
230609|잠14.13|내 입에 있는 겸손의 솜방망이| 뉴저지 중앙침례교회 서충원목사 설교
230604|잠3.1-6|모두가 원하는 축복, 받는 비결이 있습니다
230528| 시 25.1-13| 감정을 쏟아내는 솔직한 기도, 하고 계신가요?| 뉴저지 중앙침례교회 서충원목사 설교
230526|롬 4.19-22| 저도 믿음으로 살고 싶어요| 뉴저지중앙침례교회 서충원목사 설교
마13.3-13| 30배 60배 100배의 열매의 정체는? | 뉴저지 중앙침례교회 서충원목사 설교
삼상 23.1-12| 지금도 말씀하시는 하나님 | 뉴저지 중앙침례교회 서충원목사 설교
엡6.1-3| 하나님의 명령: 네 어머니를 공경하라 | 뉴저지 중앙침례교회 서충원목사 설교
대하 18.18-24|너도 마찬가지였지 않느냐? | 뉴저지중앙침례교회 서충원목사 설교
마 13.51—52| 새것과 옛것을 내오는 집주인 | 뉴저지 중앙침례교회 서충원목사 설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