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을 읽을 때 우리는 문자적해석이 맞다는 걸 압니다. 적혀진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 것은 과거 오리겐이나 필로 같은 사람들이 한 것처럼 풍유적 해석을 하면 안되죠.
동시에, 문자적해석은 Figure of speech를 무시하지 않습니다. 그래서 문자적해석은 Plain interpretation 이라고 부르는게 오해의 소지가 없을 것 같습니다. 우리도 일상 생활에서 대화할 때 문자적인 것과 비유적인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섞어 사용하기 때문입니다. 아래 청부파일은 수업중에 준비하여 class를 lead해야하는 숙제로 사용했던 자료입니다. 참조하셔서 유익을 얻으시기 바랍니다. 나중에 자원해주시는 분이 나타나면 한글로도 번역된 자료를 올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.